10월 1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성첨단소재가 전거래일 대비 585원(+30.00%) 오른 2,535원에, 지엘팜텍이 470원(+29.75%) 오른 2,050원에, 신라젠이 2,410원(+29.61%) 오른 10,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코스닥 2개 종목은 하한가를 기록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더블유케이가 전거래일 대비 2,730원(-30.00%) 내린 6,370원에, 에스모가 805원(-29.93%) 내린 1,885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상한가 종목]
오성첨단소재 : 2,535원 (▲585, +30.00%)
지엘팜텍 : 2,050원 (▲470, +29.75%)
신라젠 : 10,550원 (▲2,410, +29.61%)
[코스닥 하한가 종목]
이더블유케이 : 6,370원 (▼2,730, -30.00%)
에스모 : 1,885원 (▼805, -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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