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IS동서)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의 욕실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이누스바스가 100번째 매장을 돌파했다.
이누스바스는 분당 지역에 이누스바스 100호점을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이누스바스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권과 입지 조건, 점포 규모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대리점을 선정해왔다”며 “비데, 위생도기(양변기, 세면기), 수전금구, 타일 등 이누스가 직접 생산한 최고 품질의 자재와 끝까지 책임지는 시공 프로세스로 소비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이누스바스는 2016년 논현 직영점을 오픈 한 뒤 매년 두 배 가량의 가파른 성장을 이어왔다. 출시 3년여 만에 욕실업계에서 최단 시일 내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100개의 대리점을 확보하게 됐다.
이누스바스는 100호 매장 돌파를 기념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한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모션 기간 동안 욕실리모델링 패키지를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20만 원 상당의 랜덤박스를 증정한다. 구매후기까지 작성한 고객들에게는 파리바게뜨 상품권(2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