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M 출시 이후에도 상승세 지속 ‘목표가↑’-현대차

입력 2019-09-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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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27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리니지2M은 국내 출시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빠른 사전예약 증가 추이를 기록하면서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66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최진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이러한 사전 예약 추이는 리니지2M의 초기 흥행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며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3926억 원, 영업이익은 17.5% 오른 114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리니지2M 사전예약으로 마케팅비가 늘어날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2016년 12월에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의 출시 첫 달 평균 일매출이 약 66억 원이며, 바로 6개월 이후 출시한 리니지M의 출시 이후 평균 일매출이 약 90억 원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국내 유저의 소비 여력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최 연구원은 “동사는 리니지2M 출시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을 이어오다 최근 잠시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단기적으로 리니지2M의 출시 전까지 주가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지만 출시 이후로 주가 우상향 추이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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