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은 중국 계열사인 옵트론광전자(천진)유한공사에 대해 53억37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5.83% 규모다. 이에 따라 채무보증 총 잔액은 212억2000만 원이 됐다.
회사 측은 기간 만료에 따른 만기연장이라며 채무보증기간을 2020년 9월 2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옵트론텍은 중국 계열사인 옵트론광전자(천진)유한공사에 대해 53억37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5.83% 규모다. 이에 따라 채무보증 총 잔액은 212억2000만 원이 됐다.
회사 측은 기간 만료에 따른 만기연장이라며 채무보증기간을 2020년 9월 2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