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유화, 자회사에 358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9-09-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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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유화는 자회사 'AEKYUNG(NINGBO) CHEMICAL CO.,LTD.'에 약 358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CITI은행(상해분행)이며 채무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자기자본의 11.0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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