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걸즈, 온라인에서 만난다

입력 2008-08-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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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전국 순회 ‘폭스바겐 게릴라 로드쇼’에서 톱 레이싱 모델로 구성된 ‘폭스바겐 걸즈(Volkswagen Girls)’가 들려주는 생생한 여행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폭스바겐 게릴라 로드쇼’의 생생한 에피소드를 전하는 ‘폭스바겐 걸즈’의 주인공은 톱 레이싱 모델 황인지와 남은주다. ‘폭스바겐 걸즈’는 로드쇼 행사 기간 동안 모든 일정을 함께하면서 재미있는 여행기를 매일 들려준다.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에 접속해 ‘폭스바겐 로드쇼’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가면 ‘폭스바겐 레이싱모델 다이어리’ 코너를 통해 로드쇼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이번에 ‘폭스바겐 걸즈’로 선정된 황인지는 모델, MC, 연기자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베테랑 레이싱 모델로 2007년 서울 모터쇼와 2008년 부산 모터쇼에서 폭스바겐 모델을 맡으며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고, 섹시하면서 청순한 외모의 소유자인 남은주는 최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레이싱 모델계의 신성이다.

‘폭스바겐 게릴라 로드쇼’는 지난 13일 부산에서 출발, 창원, 포항, 대구, 광주, 전주, 대전, 청주를 거쳐 24일 서울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되며 각 지역별로 폭스바겐의 시승 행사는 물론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마련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코리아 홈페이지(www.volkswagen.co.kr)내 ‘폭스바겐 게릴라로드쇼’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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