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김형철·신승균·신달석 3인 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 2019-09-1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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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신승균·신달석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형철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해 3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에 대해 "기존 전문경영인 체제에서 1인의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해 경영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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