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바텍, 中 현지법인 119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KH바텍은 중국 현지법인인 KHV(혜주)정밀제조유한공사가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119억1400만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6.83%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20년 10월 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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