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1등 당첨금만 170억원 쏟아낸 로또명당!

입력 2008-08-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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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도로 인해 채권자들로부터 빚 독촉에 시달리던 박모(38) 씨는 어느 날, 수많은 별로 가득한 밤하늘을 쳐다보다 갑자기 별 다섯 개가 자신의 이마 위로 떨어지는 꿈을 꿨다.

길몽이라 여긴 그는 다음날 복권 5장을 구입했고, 당첨번호를 맞춰보는 순간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5장의 복권 중 한 장은 1등에, 2장은 2등에 당첨되면서 무려 4억2000만원의 당첨금을 얻게 된 것이다.

이처럼 꿈과 관련한 미스터리한 현상에 대해 꿈해몽 전문가는 "밤하늘의 무수한 별을 바라보는 꿈은 대길할 의미이며, 이마 위로 떨어진 별 다섯 개는 숫자 5와 연관 있는 행운이 생길 것을 예지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대부분의 꿈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하는 심리표출일 수 있으니, 꿈에 연연해 복권에 당첨될 것이라 너무 큰 기대를 걸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 역시 "상서로운 꿈을 꾼 후에 로또에 당첨되는 일이 흔치 않은 만큼, 길몽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로또는 보다 과학적인 전략으로 도전하는 것이 당첨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로또리치는 그 대안으로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한 것은 물론 유동회귀법, 제외수법칙 등 과학적인 분석기법을 적용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하고 오차는 최소화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볼 것을 추천했다.

로또리치는 특히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최근 296회차 로또추첨에서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했다"면서 "이를 통해 약 30억원의 당첨금을 거머쥔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했다"고 소개했다.

바로 2006년 11월부터 로또리치 평생회원제(現 5년 골드 회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정지성 씨로, 그는 로또리치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당시 골드티켓 특별번호 10조합과 무료조합 1조합, 종량제 골드이용권을 추가로 구매한 전략이 결정적인 로또1등 당첨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정씨는 "특히 과학적 시스템의 놀라운 위력을 직접 경험한 만큼 앞으로도 골드티켓 서비스를 통해 제2의 로또1등 신화에 도전할 계획"이라면서 "그 어떠한 명당보다도 적중률이 탁월한 '인터넷 로또명당' 로또리치에서 랜덤워크 시스템을 이용해 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행운을 누리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로또리치는 "화제를 몰고 온 골드티켓 서비스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을 제공하는 특별서비스"라며 "로또리치가 배출한 193회(약 34억원)와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000만원), 231회(약 10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 296회(30억원) 등 총 7차례에 걸친 로또1등 당첨조합 대부분과 약 170억원의 당첨금이 이를 통해 탄생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또리치는 296회차에서 30억원 로또1등 당첨자를 배출한 기념으로 오는 31일까지 골드티켓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골드회원에게 정지성(가명) 씨의 30억원 로또1등 당첨비법을 그대로 적용한 골드조합을 제공하는 '로또 30억원 1등 당첨자 따라잡기'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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