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블유케이, 마훈 사외이사로 변경

입력 2019-09-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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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블유케이는 조영수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어 회사는 마훈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추가 공시했다. 임기기간은 2022년 9월 1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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