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9-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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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블유케이는 주식양수도에 따라 최대주주가 부태성 외 2인에서 스포츠웍스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스포츠웍스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을 주사업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