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신역삼지점 오픈

한국투자증권은 14일 강남구 역삼동 한솔필리아 2층에 신역삼지점을 신설하고 개나리 아파트 등 주변 점세권을 대상으로 영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신역삼 지점은 고객에게 좀더 가까운 거리에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역세권이 아닌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맞춤상담을 위해서 전문 상담룸을 갖추고 있다.

신동익 신역삼지점장은 "단순한 상품서비스 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재무설계 등 차원 높은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성공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개점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투자증권 신역삼지점은 개점기념 특판상품으로 확정금리형 채권A등급 (1년물)을 7.50% 한정수량 판매한다.

문의)02-328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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