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1850% 신화적 수익률, '반딧불이' 하이리치 입성

입력 2008-08-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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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급등주 발굴의 최고수 '반딧불이'를 신규 애널리스트로 영입, 오는 18일부터 고수익 프리미엄 증권방송을 오픈 한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리치는 이와 관련해 애널리스트 반딧불이는 선물, 옵션, 현물 등을 통한 탁월한 시황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대세 변곡점을 찾아내 핵심주도주와 저평가 고성장주, 급등주 등을 바닥권에서 공략함으로써 폭발적인 고수익 종목을 지속 발굴하고 있는 국내 수익률 TOP 애널리스트라고 소개했다.

또한 반딧불이가 안정적인 중대형주 위주의 중장기 추세매매에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며, 간혹 시장의 흐름과 일치하는 상승 예상 종목이 있다면 중소형테마주도 공략하는 등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중대형주 중에서는 2004년 11월, 장기 급등 예상 종목으로 STX엔진을 추천해 동 종목이 2007년 11월 9만원대를 돌파함으로써 무려 1850%에 달하는 경이적인 초고수익률을 달성했다는 것.

이와 함께 중소형주 중에서는 에이치앤티를 2007년 4월 5820원에 추천, 10월8일 8만9700원까지 보유함으로써 1441%의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2006년 10월에는 유니슨을 6500원 부근에서 공략해 2만원을 넘어선 2007년 6월 중순까지 보유함으로써 207%라는 안정적인 고수익을 거둬들였다는 설명이다.

반딧불이도 증권정보 시장의 독보적 1위 업체인 하이리치에 입성하며, 자신의 고수익 프리미엄 증권방송을 신규 오픈 한데 따른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그는 "20년간 쌓아온 주식 투자경험을 바탕으로 초보에서 고수투자자에 이르기까지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자신만의 독자적 매매기법인 '6박자 투자론'을 중심으로, 캔들차트 기법을 통한 단기(스윙)매매와 핵심추세도 분석 기법을 통한 추세매매를 병행해 개인투자자들에게 저위험 고수익 투자 기쁨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 시장이 박스권 등락을 보이고 있는 약세장이라는 점에서 당분간은 단기와 스윙을 병행, 펀더멘탈에 기초한 6박자 종목을 중심으로 수익률 극대화에 앞장 설 계획이지만, 향후 강세장이 도래하면 1000%가 넘는 초고수익률을 달성했던 실력을 바탕으로 중기 포트폴리오를 편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애널리스트 반딧불이 신규 입성에 따른 기념으로 18~19일 오후 방송(14:00~15:00)은 무료로 오픈 할 계획이라며, 반딧불이가 이번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저위험 고수익 종목을 공개할 예정인만큼 지루한 박스권장 속에서도 통쾌한 고수익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반드시 시청해 볼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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