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9-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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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텔레콤은 케이티와 77억4300만 원 규모의 5G 광중계기 2차 단가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3.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0년 8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