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는 18일(수)까지 추석 선물용으로 좋은 안마의자, 마사지기 등 안마기 할인 판매에 나선다.(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18일까지 안마의자, 마사지기 등 안마기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이마트는 바디프랜드, 브람스, 코지마 등 브랜드 안마의자 15종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만 원 할인한 138만~418만 원에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팬텀2 브레인’과 ‘코지마 안마의자 마스터’를 각 40만 원 할인한 418만 원, ‘브람스 안마의자 루카’는 30만 원 할인해 138만 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일렉트로맨 목어깨 마사지’ 유ㆍ무선을 각각 20% 할인한 6만3840원, 7만9840원에 판매하고, 기타 부위별 마사지기들도 20~25% 할인해 선보인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