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는 지난 5~7일까지 독도 통신망에 대한 특별정비를 시실했다고 13일 밝혔다.
KT측은 이번 점검은 독도지킴이 일환을 진행됐으며, 이 지역의 안정적인 통신서비스 제공과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알리고자 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KT 박태일 망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독도 지역에 대한 통신망 안정운용과 망 생존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시행, 독도에 통신망을 제공하고 있는 KT의 위상 및 이미지 제고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T(대표 남중수)는 지난 5~7일까지 독도 통신망에 대한 특별정비를 시실했다고 13일 밝혔다.
KT측은 이번 점검은 독도지킴이 일환을 진행됐으며, 이 지역의 안정적인 통신서비스 제공과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알리고자 한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KT 박태일 망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독도 지역에 대한 통신망 안정운용과 망 생존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시행, 독도에 통신망을 제공하고 있는 KT의 위상 및 이미지 제고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