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데시앙 리버뷰' 아파트 투시도.(사진제공=태영건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9층, 6개 동, 총 27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전용 84㎡ 151가구 △전용 110㎡ 127가구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두산동에 이달 중에 개관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 수성구는 잘 갖춰진 도로망과 대구의 강남이라 불릴 정도로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대구에서도 최고의 주거 여건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신천 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단지로 편리한 주거 생활과 추후 인근 개발로 인한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