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행사 트레이가 2009년 4월 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09 서울모터쇼’홍보를 담당한다. 트레이는 2009 서울모터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언론홍보, 온라인 홍보, 기자간담회, 프레스 데이 운영 등을 진행하게 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모터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제로, 2009년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리는 OICA 공인 모터쇼이다. 2009 서울모터쇼는 15개국 20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를 이룰 전망이어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2009 서울모터쇼는 해외 대중차 브랜드의 국내 진출이 확산과 더불어 최근 관심이 높아진 친환경 차량을 한자리에서 확인 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자동차 산업의 전반적인 트렌드를 조망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레이는 2007년서울모터쇼 등 다년간의 자동차 업계 홍보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트레이는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활발한 PR활동을 펼쳐 2009서울모터쇼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