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9-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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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바이탈은 조규면 경영지배인을 선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조 경영지배인은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 회장ㆍ의료법인 한국암치료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