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현대케미칼·현대오일뱅크와 연산 83만 톤 규모의 에틸렌 제조 설비 및 폴리머 생산 설비를 건설하는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총 공사금액은 1조3695억 원으로 이 중 현대건설의 계약분은 6847억5000만 원이다.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4.0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다.
현대건설은 현대케미칼·현대오일뱅크와 연산 83만 톤 규모의 에틸렌 제조 설비 및 폴리머 생산 설비를 건설하는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총 공사금액은 1조3695억 원으로 이 중 현대건설의 계약분은 6847억5000만 원이다. 이는 2018년 매출 대비 4.09%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1년 6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