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은 자회사 서연전자의 602억 원 규모 주식 전량을 모베이스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재무건전성을 개선하고 향후 신사업을 위한 투자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주식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가족과 함께 왔다가" 스타필드 번지점프 추락사…2주 된 알바생 등 3명 송치
-
- 2.
- 홍콩증시 반등…ELS 손실 만회 촉각
-
- 3.
- 고환율에도 한국 안 떠나는 외국인
-
- 4.
- [동정] 유주선 강남대 교수, 한국보험학회 36대 회장 취임
-
- 5.
- “배당 챔피언은 배신 안 해”…서학개미, 공포 속 스타벅스 ‘줍줍’
-
- 6.
- ‘신작 기대 〈 인력 효율’ 통했다…게임주 줄줄이 ‘어닝 서프’ 찍어도 불안한 이유는?
-
- 7.
- 뉴진스님 윤성호, 뉴스룸 뜬다…오늘(12일) 종로서 석가탄신일 기념 디제잉 행사
-
- 8.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5월 13일 ~ 17일)
-
- 9.
- 강남서 중앙선 넘어 방음벽으로 돌진한 SUV…"당황해서 그랬다" 무슨 일?
-
- 10.
- “신제품 개발부터 광고까지” 식품업계도 AI 입는다
뉴스발전소
![투명 랩 감고 길거리 걸었다…명품 브랜드들의 못말리는(?) 행보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232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