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AIP 원우기업 '프리마인-나르고' MOU 체결

입력 2019-08-3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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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인 이영환 대표(왼쪽)와 나르고㈜ 전용신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전문유통기업 ㈜프리마인과, 국내 최초로 지인 기반 온라인 모바일광고 플랫폼을 개발한 나르고㈜가 KAIST 세종캠퍼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리마인은 100세 시대를 넘어 전 세계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한다는 기업의 비전을 담아 건강발효음료 제품인 ‘슬립토와 비토스’, 기능성식품, 뷰티케어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전문 유통회사로 확장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며 빠른 기세로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이 회사는 ‘소담애’ 족발보쌈집, ‘이화수’ 전통육개장, ‘어명이요’ 명태조림전문점 등 다양한 외식브랜드로 지난해 매출액 300억원, 전국 220여개 가맹점을 갖고 있는 100년 한식 브랜드를 꿈꾸는 에브릿의 자회사다.

나르고는 “정을 나르고 마음을 나르고”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현재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대화단절, 소통단절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개발한 모바일 기반의 광고공유 플랫폼 ‘나르고(Nargo)’앱을 개발해 절대 강자만이 살아남는 모바일광고 시장에 도전장을 낸 신생 스타트업이다.

이 ‘나르고’앱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지인 전화번호를 이용해 정보나 콘텐츠를 전달하거나 안부문자만 보내도 리워드(reward)를 주는 3건의 특허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모바일 플랫폼이다.

이영환 프리마인 대표는 “광고비가 저렴하고 타겟 고객에 대한 접근이 효율적인 ‘나르고’를 통해 ‘프리마인’의 다양한 제품을 홍보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존의 불특정 다수에게 홍보를 하던 방식과 다른 새로운 방식의 모바일광고 플랫폼을 이용, 더 많은 소비자들이 프리마인 제품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용신 나르고 대표는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발효음료 제품이 ‘나르고’ 모바일광고 플랫폼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수익금의 1%를 건강증진 활동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리마인 이영환대표와 나르고 전용신 대표는 국내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 특허법원, 특허청 및 KAIST가 협력하여 개설한 ‘KAIST 지식재산전략 최고위(AIP)’과정 제1기와 제4기에서 만난 KAIST 동문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식재산권 보호 및 활용 상호 협력 △기업의 경영노하우 상호 교환 및 공조 △제품 마케팅과 홍보를 위한 공동 협력 등으로 온라인 모바일광고 플랫폼 ‘나르고’을 통해 ‘프리마인’ 의 건강발효음료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이 널리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KAIST 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AIP)은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 및 사업화 능력 함양에 목표로 두고,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기획 및 재정을, 특허법원은 교육과 실습을, 특허청은 교육과 홍보를, KAIST는 교육과정의 운영을 주관하는 국내 유일ㆍ최고의 지식재산 전문 교육과정이다.

박진하 KAIST AIP 운영위원은 “원우기업 간의 공조로 서로의 강점과 장점을 결합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업이 실질적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IP 과정 수료생에게는 KAIST총장 명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KAIST 동문 자격과 각종 동문행사 및 강연회 참가의 특전도 부여한다. 제8기 AIP 과정은 9월 25일 KAIST 대전 본원에서 입학식을 갖고 10월 2일부터 매주 KAIST 세종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입학 신청은 9월 10일까지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카이스트(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공식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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