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8-12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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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수산은 12일 정기현 전 대표 외 3명이 5억원 규모의 횡령혐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횡령혐의가 전영순씨의 고소에 의한 것으로 피고소인들은 전영순씨를 무고죄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