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이엔에프테크, 삼성 ‘중국산 불산’ 시험 끝냈다..자회사 납품 부각 ‘강세’

입력 2019-08-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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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자회사가 삼성전자에 납품키 위한 중국산 불산 시험 테스트 종료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주가는 전일 대비 1100원(5.35%) 오른 2만16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모 매체에 따르면 이엔에프테크놀로지의 자회사(지분율 46.43%) 팸테크놀로지는 지난달 1일 중국산 불산의 품질 테스트를 마치고 납품하고 있다. 삼성물산이 중국산 불산을 수익해오고, 팸테크노로지가 가공 과정을 거쳐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역할을 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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