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는 ‘HGF 이형체를 이용한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유전자치료(Gene therapy for diabetic neuropathy using an HGF isoform)’ 관련 멕시코 특허를 취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활용 계획에 대해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예방 및 치료할 수 있음을 규명한 DNA 성분의 최초 발명으로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치료해줄 수 있는 약물로 개발 및 상용화하고자 한다”며 “현재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