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창원 주상복합 수분양자ㆍ사업비 대출에 1002억 원 채무보증

입력 2019-08-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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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은 ‘창원 칸타빌 오션뷰 주상복합’ 수분양자의 중도금 대출에 대해 677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어 해당 사업 조합의 사업비 대출에 대해 추가로 325억 원 규모로 채무보증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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