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아이 엄마 맞아? 세월 잊은 미모 여전…특별한 사돈 관계까지

입력 2019-08-26 13:27수정 2019-08-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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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향한 대중의 관심

김성령, 세월 흘러도 여전한 미모

(사진=김성령 SNS 캡처 )

배우 김성령이 세월을 피해 간 외모로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김성령은 월간 잡지 '마리끌레르'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낸 그녀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호평을 보내고 있다. 김성령의 화보를 본 이들은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믿기지 않는다" 등 그녀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성령의 미모가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그녀에 대한 다른 이야기들도 대중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그중 사람들의 시선이 향한 것은 김성령과 오거돈 부산 시장의 특별한 인연. 오거돈 부산 시장과 김성령은 사돈 관계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14년 오거돈 시장이 선거에 출마했을 당시에는 김성령이 직접 선거 유세를 도와주기도 했다.

한편 김성령은 지난 1988년 KBS '연예가중계' MC를 통해 연예계 데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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