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30억 잭팟, 로또1등 당첨자 따라잡기?

입력 2008-08-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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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또정보 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로부터 7번째 로또1등 당첨조합을 제공받으며 296회차 로또추첨에서 30억대 로또잭팟을 터뜨린 정지성(가명) 씨가 최근 인터넷 상에 화제의 인물로 부각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정지성(가명) 씨는 지난 3일, 로또리치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296회차 로또를 구매했다"고 직접 밝힘에 따라 실제 로또1등에 당첨 사실이 확인된 상황이다.

현재 로또리치 골드회원제(월 9,900원)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정씨는 로또1등 당첨 비결로 "로또리치를 통해 약 1년 이상 로또1등 예상번호를 매주 10조합씩 제공받아 로또1등에 도전했다"면서 "이번 회차에서는 정기 골드티켓 서비스를 통해 제공받은 조합과 추가로 구매한 종량제 이용권을 활용한 것이 결정적인 30억 로또1등 당첨의 비결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정씨는 "반드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매주 도전한다면 언젠가 로또1등에 당첨될 수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도 로또리치의 과학적 시스템의 우수성이 로또1등이란 결과로 증명된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이를 통해 특별한 행운을 거머쥐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로또리치측도 "이번 회차의 가장 큰 성과는 1등 당첨조합 배출 사실 외에도 번호를 제공받은 정씨가 실제 구매를 통해 무려 30억원대의 1등 당첨금을 획득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로또리치에 따르면 현재까지 193회(약 34억원)와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천만원), 231회(약 10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 등 총 6차례에 걸쳐 공식적인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에는 성공했으나, 실제 구매를 한 사례를 확인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

또한 로또리치는 "정씨에게 특별한 행운을 안겨준 이번 296회차 당첨은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특별한 계기가 됐다"면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탁월한 적중률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291회차 로또추첨에서 1등(당첨금 15억원) 당첨조합 배출에 성공한 데 이어 불과 한 달 만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저력을 보여줬다는 것.

로또리치는 특히 "정씨의 이번 로또1등 당첨은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 중 가장 엄선된 조합만을 제공되는 특별서비스인 골드티켓 서비스를 통해 성공했다는 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면서 "본 시스템이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한 것은 물론 유동회귀법, 제외수법칙 등 과학적인 분석비법을 총 망라해 적용함으로써 최상의 로또1등 당첨 예상번호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번 296회 30억원 로또1등 당첨자 배출 기념으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골드티켓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골드회원에게 정지성(가명) 씨의 30억원 로또1등 당첨비법을 그대로 적용한 골드조합을 제공하는 '로또 30억원 1등 당첨자 따라잡기'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히며 "로또1등 당첨을 희망하는 로또마니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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