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8-2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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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텔은 올 상반기 감사의견이 연결ㆍ개별 기준 모두 ‘의견거절’인 사실을 확인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사유는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과 감사범위 제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