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호 부인, 양가 부모가 결정했던 자녀 수… 결혼 전 “○명까지 낳을 생각”

입력 2019-08-22 23:58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MbC '공부가 머니')

임호와 그의 부인이 나란히 방송에 출연했다.

임호와 임호 부인은 22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애 출연해 아이들의 교육에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임호와 부인 윤정희는 11살 차이로, 1년 반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윤정희와 결혼을 앞두고 임호는 “옆모습을 보니 참 착해보이고 성품이 고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한 바 있다.

2세 계획에 대해 그는 “양가 부모님이 합의를 보신 부분인데 3명까지 낳을 생각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재 두 사람의 사이에는 10살 미만인 3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