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8-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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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는 최대주주 등의 소유주식 수가 변동돼 지분율이 51.74%에서 53.31%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대주주 김근수와 친인척인 김나연, 김호중, 김재중이 매수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