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미샤는 올해 2ㆍ4분기 매출이 223억700만원, 영업이익 18억4500만원, 순이익 15억6800만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ㆍ4분기에 비해 매출은 약 13.61%, 영업익은 877.38%, 당기순이익은 620.36% 증가했다.
미샤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블씨엔씨 측은 "2분기에 지하철 역사 내 매장 오픈, 비비크림 등 히트 상품의 매출 급증 등 중요 이슈들의 성과가 높았다"고 말했다.
코스메틱 브랜드 미샤는 올해 2ㆍ4분기 매출이 223억700만원, 영업이익 18억4500만원, 순이익 15억6800만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ㆍ4분기에 비해 매출은 약 13.61%, 영업익은 877.38%, 당기순이익은 620.36% 증가했다.
미샤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블씨엔씨 측은 "2분기에 지하철 역사 내 매장 오픈, 비비크림 등 히트 상품의 매출 급증 등 중요 이슈들의 성과가 높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