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8일 오전 파주공장에서 8세대 LCD 생산라인의 성공적인 셋업을 기원하는 '장비 반입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장비 반입식에는 경기도 및 파주시 관계자, LG디스플레이 및 협력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은 장비 반입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단상에 올라서서 점화 레버를 당기고 있다. 왼쪽에서 부터 주성엔지니어링 황철주 사장, Canon 이치가와(Ichigawa) 사업본부장, 김중조 에드워드 회장, LG디스플레이 변재환 노조위원장, 서효원 경기도부지사,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 유화선 파주시장, LG디스플레이 CPO 김종식 부사장, 석호진 노동조합 구미지부장, 패널센터장 차수열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