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입구(뉴시스 자료사진)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 50분께 대구시 달서구 이월드에서 근무자 A(24) 씨가 놀이기구인 허리케인에 다리가 끼여 오른쪽 무릎 아래가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A 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놀이공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오후 6시 50분께 대구시 달서구 이월드에서 근무자 A(24) 씨가 놀이기구인 허리케인에 다리가 끼여 오른쪽 무릎 아래가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A 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놀이공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