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226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콤텍시스템은 기명식 보통주 2000만 주(액면가 500원)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를 통해 조달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8월 29일이다. 할인율은 기준주가에 25%를 적용했으며 주당 예정 발행가는 1130원이다.
구주주 청약은 10월 10일~11일까지, 일반공모는 10월 15일~16일에 진행된다. 납입일은 10월 18일이며, 미래에셋대우가 대표주관사로 총액인수한다. 증자 자금은 신규사업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 및 차입금 상환에 쓰일 예정이다.
콤텍시스템 김중균 대표는 “신규사업 확대와 재무건전성 제고를 위한 자금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며 “증자 자금은 IT인프라 부문 신규 사업 확대와 일부 고율 이자 운전자금 상환, 클라우드 부문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인력 양성 등 선제적 투자에 쓰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