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머셜]30억원 로또1등 당첨자, 특별한 로또 노하우!

입력 2008-08-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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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최근 291회차 로또추첨에서 1등(당첨금 약 15억원) 당첨조합 배출에 성공한 데 이어, 불과 한달 만인 296회차에서 로또1등(당첨금 약 30억원) 당첨자를 배출해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또리치에 따르면 “대망의 로또1등 당첨자는 평생 골드회원제(월 9,900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정지성(가명) 씨로 밝혀졌다”면서 “지난 3일 전화 인터뷰 결과, 그가 당시 로또를 구매했다고 직접 밝힘에 따라 무려 30억원이 넘는 1등 당첨금을 거머쥐는 대박행운을 누리게 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로또리치는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1등 당첨조합 배출 사실 외에도 번호를 제공받은 회원이 실제 구매를 통해 무려 30억원대의 1등 당첨금을 획득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193회(약 34억원)와 206회(약 20억원), 216회(약 8억5천만원), 231회(약 10억원), 236회(약 50억원), 291회(약 15억원) 등 총 6차례에 걸쳐 공식적인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에 성공했으나, 실제 구매를 한 사례를 확인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

그런 맥락에서 로또리치는 “이번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은 실제 구매로 이어졌다는 점과, 이를 통해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의 과학적 분석력과 정확성을 만천하에 확인시켜줬다는 점에서 더욱 감격스럽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296회차에서 로또잭팟을 터뜨린 주인공인 정지성씨 역시 로또리치와의 인터뷰를 통해 “로또리치를 통해 약 1년 이상 로또1등 예상번호를 매주 10조합씩 제공받고 있었다”며 “이번 당첨은 정기 골드티켓 서비스를 통해 제공받은 조합과 추가로 구매한 종량제 이용권을 활용한 것이 결정적인 30억 로또1등 당첨의 비결이 됐다”고 밝혀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해 주기도 했다.

덧붙여 정씨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골드티켓 서비스를 통해 또 다른 로또1등 신화에 도전할 계획”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로또리치의 랜덤워크 시스템을 이용해 특별한 행운을 거머쥐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당첨소감을 밝힌바 있다.

로또리치는 이와 관련해 “이번에 화제가 된 골드티켓 서비스는 랜덤워크 로또1등 예측시스템 중에서도 가장 엄선된 조합만을 제공하는 특별서비스로서, 나눔로또가 도입한 비너스 추첨기를 완벽 분석함은 물론 유동회귀법, 제외수법칙 등 과학적인 분석비법을 총 망라해 적용함으로써 최상의 로또1등 당첨 예상번호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번 296회 30억원 로또1등 당첨자 배출 기념으로 8월 3일부터 31일까지 골드티켓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골드회원에게 정지성(가명) 씨의 30억원 로또1등 당첨비법을 그대로 적용한 골드조합을 제공하는 "로또 30억원 1등 당첨자 따라잡기"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히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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