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8일 진행된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는 카카오톡만의 관계적 특성을 살린 ‘톡딜’이라는 새로운 공동 구매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6월 한 달간의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총 4만5000건의 거래가 개설됐고 1만7000여개의 상품이 참여했으며 6월 마지막 주 거래 성사율은 94%가 넘는 성과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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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8일 진행된 2019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에는 카카오톡만의 관계적 특성을 살린 ‘톡딜’이라는 새로운 공동 구매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6월 한 달간의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총 4만5000건의 거래가 개설됐고 1만7000여개의 상품이 참여했으며 6월 마지막 주 거래 성사율은 94%가 넘는 성과를 보여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