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정혜영 '휴먼빌' 광고 모델됐다

탤런트 정혜영이 '월드스타' 강수연에 이어 일신건영 아파트 브랜드 '휴먼빌' 광고의 새로운 광고 모델이 됐다.

일신건영은 6일 탤런트 정혜영과 '휴먼빌' 모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승헌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덴의 동쪽'(9월초 방영예정)에서 로비스트역으로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재개하는 탤런트 정혜영씨는 결혼 후 활발한 자선활동과 남편 션과의 단란한 가정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정혜영씨는 향후 1년간 휴먼빌의 모델로서 사람이 살기 좋은 아파트 ‘휴먼빌’의 이미지를 대표해 나갈 예정이다.

일신건영 측은 선행 등 좋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정혜영씨가 일신건영의 아파트 브랜드인 '휴먼빌' 이미지와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신건영은 ‘나눔경영’을 모토로 국가 유공자들의 집을 개량해주고 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단체인 '참사랑'의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일신건영은 올 하반기 충남 당진에 올초 성황리에 분양을 마친 당진 휴먼빌 1차에 이어 2차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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