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트 "칠레산 와인 한 병이 단돈 4900원"

입력 2019-08-01 15:10

  • 박미선 기자 only@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1일 목요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4,900원 초저가 와인 '도스코파스 까버네쇼비뇽'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1일부터 칠레 와이너리부터 수입한 ‘도스코파스 까버네쇼비뇽’을 4900원 초저가에 판매한다. 15일부터는 스페인와이너리에서 수입한 ‘도스코파스 레드블렌드’ 역시 같은 가격에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도스코파스’ 와인은 이마트가 1일부터 진행하는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 중 하나로, 이마트는 100만 병 와인을 시세 대비 60% 싸게 판매한다. 사진제공 이마트

#이마트 #국민가격 #와인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ENG/SUB]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 K레이블의 실태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컬처콕] "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민희진 폭로로 드러난 K레이블의 실체
  • [컬처콕] "하이브는 무늬만 멀티레이블 경영"…민희진 폭로로 드러난 K레이블의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