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는 신규사업 추진을 통한 수익 다변화를 위해 충남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 성당리 일대 37필지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122억 원이며 자산총액 대비 21.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코리아바나듐과의 협력을 통한 바나듐 광산 개발 및 광산 개발 외 잔여 부지는 태양광 발전시설 및 ESS 설치를 위한 부지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에스티는 신규사업 추진을 통한 수익 다변화를 위해 충남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 성당리 일대 37필지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122억 원이며 자산총액 대비 21.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코리아바나듐과의 협력을 통한 바나듐 광산 개발 및 광산 개발 외 잔여 부지는 태양광 발전시설 및 ESS 설치를 위한 부지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