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실적] CE부문 영업익 7100억 원…TV 경쟁 심화로 수익↓

입력 2019-07-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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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Q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 리더십 강화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 (자료=삼성전자)

삼성전자의 CE(소비자가전) 부문은 2분기 매출 11조700억 원, 영업이익 7100억 원을 기록했다.

TV 사업은 QLEDㆍ초대형 등 프리미엄 TV 판매 확대로 전 분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시장 가격경쟁 심화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생활가전 사업은 계절적 성수기 아래 에어컨과 건조기 판매량이 증가하고 냉장고, 세탁기 등

주력 제품의 수익성이 개선돼 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하반기 QLED TV 판매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8Kㆍ라이프스타일 TV 등 혁신 제품 판매 확대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또 비스포크 냉장고, 의류청정기, 건조기 등 고객들의 윤택한 생활을 위한 제품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빌트인 가전과 시스템 에어컨 등 B2B 사업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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