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장가현SNS)
배우 장가현의 빼어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장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선미가 돋보이는 수영복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가현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하지만 공개한 사진 속에서 장가현은 40대라고는 믿을 수 없는 각선미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이러한 장가현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그는 최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요즘 갱년기가 와서 고민이다”라며 “운동을 안 해도 복근이 있었는데 자꾸 나잇살 붙는다. 밥을 줄여도 소용이 없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