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7-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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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케이는 지난 3월 최대주주 신동혁 씨와 고용송 씨가 맺은 40억 규모의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해지키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