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자연과환경)
자연과환경은 26억 원 규모의 청주 오토랜드 PC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지난 26일 37억 원 규모의 인천지역 토양정화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PC사업을 수주했다”며 “토양정화와 PC저류조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성과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연과환경은 26억 원 규모의 청주 오토랜드 PC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4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지난 26일 37억 원 규모의 인천지역 토양정화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PC사업을 수주했다”며 “토양정화와 PC저류조 사업에서 지속적으로 성과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