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성 지표인 총자산은 전년 말(42조6091억 원) 대비 2조3082억 원이 증가한 44조9173억 원으로 집계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말(0.56%) 대비 소폭 상승한 0.61%를 기록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같은 경영실적에 대해 “리테일 중심의 고객기반 영업을 강화해 신규고객 20만 명을 확보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면서도 "순이자마진율(NIM)이 하락해 이자 이익은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성장성 지표인 총자산은 전년 말(42조6091억 원) 대비 2조3082억 원이 증가한 44조9173억 원으로 집계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말(0.56%) 대비 소폭 상승한 0.61%를 기록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같은 경영실적에 대해 “리테일 중심의 고객기반 영업을 강화해 신규고객 20만 명을 확보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면서도 "순이자마진율(NIM)이 하락해 이자 이익은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