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건축 꿈나무 여행 대학생 봉사단 해단식’에서 수상자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 직원과 대학생 봉사단은 청소년들에게 건축가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직원 1명과 대학생 봉사단 2명이 한 팀을 이뤘으며, 우수 대학생 봉사팀에는 총 1000만 원 상당의 장학금과 유럽 왕복항공권을 지급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는 “미래 일류 건설산업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여러분들이 건축을 이해하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