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BCM 체계는 위기 상황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핵심 업무 능력을 복구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 한전은 2017년 본사와 광주전남본부를 시작으로 2년 만에 전사에 BCM 체계를 구축했다.
한전은 이번 인증 획득이 한전의 전력 공급 능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호평 한전 관리본부장은 "지속적인 업무연속성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통해 재난과 위기에 대응하는 역량을 향상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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