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빌은 2012년과 2017년 두 번에 걸쳐 총 1432억9110만2452원 규모의 횡령ㆍ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12년 6월 25일 김상재, 강호경 외 2인이 1002억6610만 원 규모의 횡령ㆍ배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7년 2월 27일 강호경 외 3인은 430억2500만 원에 해당하는 배임 혐의를 받는다.
바이오빌은 2012년과 2017년 두 번에 걸쳐 총 1432억9110만2452원 규모의 횡령ㆍ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12년 6월 25일 김상재, 강호경 외 2인이 1002억6610만 원 규모의 횡령ㆍ배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7년 2월 27일 강호경 외 3인은 430억2500만 원에 해당하는 배임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