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07-2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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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5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현재 D램 현물 가격 상승세가 OEM(주문자상표 부착생산) 업체들과의 거래에 영향을 미치는지 아직 판단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