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18일까지 맥쿼리증권과 공동으로 진행된 ‘제1회 교보증권-맥쿼리증권 ELW실전투자대회’의 각 리그 우승자 및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ELW 실전투자대회에서 누적리그 수익률 267.9%의 이영일씨가 1위 수상의 영예를 안아 500만원의 상금을, 수익률 141.7%의 박성재씨가 2위 입상으로 상금 300만원을, 수익률 138.9%의 이명기씨가 3위 입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누적리그 참가자들에게 총 2회에 걸쳐 20일 동안 수익률 우수자에 대한 시상과 추첨을 통해 호주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행사로 51명의 고객에게 총 1800만원 상당의 상금 및 경품을 지급했다.
교보증권 장외파생상품 유인금 팀장은“ELW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고객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대회를 기획 및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